‘해외 원정도박 혐의’ 양현석, 오늘(30일) 기준 21시간째 조사중
입력 2019. 08.30. 07:47: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상습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지금도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이후 두 달여 만에 경찰에 출석한 양현석 전 대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전까지 약 21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들어서기 앞서 양현석은 상습 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사실관계에 대해 경찰에 자세하게 설명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경찰은 양현석이 현지에서 돈을 빌린 뒤 국내에서 원화로 갚는 이른바 ‘환치기’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양현석은 가수 승리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 해외 카지노를 드나들며, 한번에 수천만 원씩 수십 억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양현석에 대한 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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