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박하선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처돌이, 반응들 다 찾아봐"
- 입력 2019. 08.30. 08:0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박하선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0.9%(유료플랫폼, 전국가구, 닐슨)로 출발해 자체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이는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이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홍보 요정으로도 방영 내내 애정을 쏟은 박하선은 "좋은 작품이었기 때문에 홍보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도 하다보니까 점점 빠져서 '처돌이'가 됐다. 너무 빠져서 홍보를 더 열심히 자발적으로 했다. 보통 작품을 할 때 SNS를 많이 하는 편인데, 이번 작품을 할 때 엄청 많이 했더라. 다 세어보니까 몇십개가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시청률, 반응들도 매일 찾아봤다. 새벽에 일어나서 시청률이 얼마 나왔나 살펴보기도 하고 온갖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과 관련한 반응들을 살펴봤다. 특히 '맘카페'에서 인기가 좋더라. SNS를 통해 DM(다이렉트 메시지)도 많이 왔다. 주변 동료 배우들, 친구들, 지인에게도 연락이 많이 왔었다"라며 많은 관심을 가져준 애청자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평소 시청률에 예민한 편이라며 "'평일의 오후 세시의 연인'은 0%로 출발해서 2%까지 오르지 않았냐. 자체 최고 시청률도 경신하고. 정말 소중했다"며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극 중 박하선은 윤정우(이상엽)과 금기된 사랑에 빠지는 여자 주인공 손지은 역으로 열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키이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