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박진우, 신다은 위로 “나와 결혼하면 아픔들은 다 잊어요”
입력 2019. 08.30. 08:42:55
[더셀럽 이원선 기자] ‘수상한 장모’ 박진우가 신다은을 위로했다.

30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오은석(박진우)에게 자신의 삶을 털어놓는 제니한(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한은 “아빠 사진도 못봤다. 사이가 안 좋았다고 들었다. 결혼도 두 번이나 했다. 둘 다 실패했지만”이라고 가정사에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외국인 아빠가 두 번이나 바뀌었다. 엄마랑은 둘다 좋지 않게 헤어졌다”고 덧붙여 오은석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오은석은 “처음봤을땐 철 없는 아가씬줄 알았는데 가만보니 소녀가장이었다. 나하고 결혼하면 지난 일들은 다 잊어라”고 위로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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