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이덕희, 최성재에 "내 집에 발도 못 붙이게 할 것"
입력 2019. 08.30. 09:00:41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양의 계절' 6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장정희(이덕희)가 오태양(오창석)이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최태준(최정우)과 임미란(이상숙)을 향한 복수심을 키운다.

최광일(최성재)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버린 장정희는 친아들인 오태양에게 "네가 빼앗긴 것들, 엄마가 다 돌려주겠다"라고 애틋하게 말한다. 이에 오태양은 "어머니는 제 곁에만 있어주면 된다"라고 울먹인다.

이 가운데 윤소월(윤소이)에 대한 오해를 푼 장정희는 함께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린다. 장정희는 윤소월에게 "자책하지마라. 너는 잘못한 게 없다"라며 다독인다.

한편 최광일은 집 마당에서 잡초를 뽑고 있는 장정희에게 다가가 "더운데 뭐하시냐"라고 말을 건다. 그러자 장정희는 "지금 뽑아내지 않으면 금새 잡초들 천국이될거다. 다 뽑아거릴 거다. 내 집에 발도 못 붙이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꺼낸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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