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조국 딸에 소신 밝혀 “원한다면 목소리 내도 돼”
입력 2019. 08.30. 09:49:58
[더셀럽 이원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영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소신을 밝혔다.

문준용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국 후보자의 딸을 향해 “원한다면 목소리를 내도 된다”며 “이건 부당한 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부모님의 싸움이지만 앞으로는 자신의 싸움이 될 수도 있다. 후보자의 자식까지 검증해야 한다는 건 이해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자식의 실력과 노력이 폄훼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준용 또한 2012년과 2017년 후보자 자녀로서 취업 특혜 의혹 등이 제기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문준용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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