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 23시간 밤샘 조사후 귀가 “성실히 조사 임했다”
- 입력 2019. 08.30. 10:11:2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3시간 밤샘 조사후 귀가했다.
양현석은 지난 29일 상습도박 피의자로 소환됐다. 그리고 다음날인 30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를 나왔다.
조사를 받고 나온 양현석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며 “사실 관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박 자금 마련 방법, 성매매 알선 혐의 여전히 부인하는지, 현재 심경 등 대다수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을 타고 떠났다.
양현석은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고, 일명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양현석은 2014년 7월 서울 강남 소재 한 고급식당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