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정석원, 2심 집행유예…"상습적으로 보이지 않아"
입력 2019. 08.30. 11:47:2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적석원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는 30일 필로폰과 코카인 투약 혐의로 기소된 정석원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정석원과 함께 기소된 2명에게도 같은 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위험성과 전파 가능성, 의존성에 비추어볼 때 비난 가능성이 상당이 높다"면서도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같은 전과로 처벌받은 전력도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정석원은 지난해 2월 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1심 재판부는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해외여행 중 호기심으로 한 일회성 행위로 보인다"며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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