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도철 PD, '검법남녀' 제작사 HB엔터로 이적 "시즌3 편성 논의중"[공식]
- 입력 2019. 08.30. 17:08:0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노도철(48) PD가 MBC를 떠나 드라마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30일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노도철 PD가 HB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것이 맞다. 노도철 PD와는 '검법남녀' 시즌 1,2를 함께하며 인연을 쌓아왔다"라고 밝혔다.
'검법남녀' 시즌3 제작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부분은 없지만, 현재 MBC와 편성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HB엔터테인먼트 이적과 관련해 노도철 PD는 역시 시즌3 제작을 몰두하기 위해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노도철PD는 지난 1996년 MBC 입사 이후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드라마 '소울메이트', '군주 - 가면의 주인', '검법남녀' 등을 연출했다. 특히 '검법남녀' 시즌1, 2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다. 시즌2부터는 제작 전반에 관여하는 크리에이터 자격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