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뮤직뱅크’ 선미, ‘날라리’ 컴백…네온 아이라인이 포인트
입력 2019. 08.30. 18:23:29
[더셀럽 이원선 기자] ‘뮤직뱅크’ 선미가 신곡 ‘날라리’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선미가 새 싱글 ‘날라리’ 컴백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미는 네온 드레스에 아이라인을 짙게 그리고 등장해 화려한 ‘날라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날라리’는 국악기 태평소의 또다른 이름인 동시에 자유분방하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선미의 자작곡이다. 댄스홀과 라틴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로 시원하게 쏟아내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인트로를 압도하는 태평소 가락을 전면에 내세워 듣는 재미를 더했다.

컴백과 동시에 국내 8개 음원사이트 1위를 싹쓸이하며 저력을 과시한 선미의 ‘날라리’는 음원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를 통해 수많은 댄스 커버 영상이 업로드돼 선미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1위 후보로 레드벨벳의 ‘음파음파’와 있지의 ‘아이씨’가 올랐다. 괴물신인 있지가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유지할 지 서머송 최강자 레드벨벳이 새로이 정상에 오를 지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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