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리나 '그알' 故김성재 방송 청원 독려 "4일 후 마감…많은 동참해달라"[전문]
- 입력 2019. 08.31. 14:32:1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채리나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 故김성재편 방송 청원을 독려했다.
채리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해서 동시 활동하면서 정말 성재 오빠한테 과분할 만큼 이쁨을 받았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곁을 떠난 지 긴 시간이 지났지만아직도 많은 의문이 있고 이런다 고해서 판결이 바뀌지는 않을 테니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어요"라며 "제가 하는 작은 행동이 혹시나 나대는 거 같이 느끼는 분들이 있을까 글 하나 쓰는 것도 눈치가 보이기도 했는데
고민하다 글 쓰게 됐어요"라고 글을 쓰게 된 계기를 밝혔다.
끝으로 청원 프로필 링크와 함께 "제가 하는 작은 행동이 혹시나 나대는거 같이 느끼는 분들이 있을까 글 하나 쓰는 것도 눈치가 보이기도 했는데 고민하다 글 쓰게 됐어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 예정이었던 '그것이 알고싶다' 故김성재 사망 미스터리 편은 김성재 전 여자친구 A씨가 제기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결방됐다.
다음은 채리나 SNS 전문이다
데뷔해서 동시 활동하면서 정말 성재오빠한테 과분할만큼 이쁨을 받았어요.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지라 모든게 어리둥절했던 저에게 하나하나 신경써주고 자신감 갖게 해주려는듯 무대하고 내려오면 항상 엄지 들어주며 칭찬해주던 맘 따뜻한 사람이기도 했죠.
우리 곁을 떠난지 긴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의문이 있고 이런다고해서 판결이 바뀌지는 않을테니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어요. 제가 하는 작은 행동이 혹시나 나대는거 같이 느끼는 분들이 있을까 글 하나 쓰는 것도 눈치가 보이기도 했는데 고민하다 글 쓰게 됐어요.
국민청원이 20만이 넘는다고해서 뭐가 달라질까요. 그래도 그를 사랑했던 사람으로 작은 소리 내봅니다. 4일후면 마감인데 아직 부족하다고해요. 그것이 알고싶다 꼭 보고싶습니다. 프로필에 링크 걸어둘께요 많은 동참부탁해요.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리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