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 김해숙 시한부 모르고 '김치병' 타박
- 입력 2019. 08.31. 20:14:0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이 시집간 딸 가족들을 모두 모아 놓고 김치 100포기를 담그는 엄마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31일 방영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미선(유선)은 엄마가 한여름에 김치 100포기를 담그는 데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미선이 힘든 얼굴로 계속 투덜거리자 박선자(김해숙)은 ““네 어미가 고작 너네 끼고 안고 놀고 싶어서 이 힘든 김치 담그는 줄아? 지금”이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에 미선은 “한여름이 무슨 김치를 100포기나 담아 엄마 제발 그 김치병 좀 고치먄 안돼”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마음이 상한 박선자는 “그럼 김치 먹지마, 너”라고 쏘아붙이고 미선은 “안 가져가”라며 토라져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분을 삭이지 못하는 미선에게 정진수(이원재)는 “아무리 철닥서니가 없어도 그랬지”라며 나무랐다. 진수가 어머니 돌아가시면 후회한다고 하자 후회안 할 거라며 신경질을 냈다.
선자가 시한부 인생임을 알지 못하는 미선이 나중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앞으로 전개가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