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강성연 내연남과 은밀한 만남→김소연의 '양육권 강탈' 음모
입력 2019. 08.31. 20:58:3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강성연이 은밀하게 내연의 관계에 있는 골프 선생을 만나고 난 후 집에 돌아와 홍종현과 김소연을 쫓아낼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

31일 방영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 나혜미(강성연)는 한국을 찾은 골프 선수를 만났다. 아이 골프 선생이라는 핑계로 미국에서 내연의 관계를 맺었으나 한종수(동방우) 회장의 의심이 커지고 회사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귀국해 본격적인 한태주 죽이기 들어가 지금까지 쉼없이 한태주(홍종현)와 전인숙(최명길)을 몰아붙였다.

강성연은 골프 선수에게 너무 자주 찾는다는고 타박을 하자 선수는 경기가 있어서 왔다며 혜미에게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집으로 돌아온 혜미는 오빠 나도진(최재원)이 한태주와 강미리(김소연)을 몰아낼 방법이 있냐며 걱정하자 “최후의 방법이 있으니까 그러지”라며 그가 꾸미고 있는 계획을 설명했다.

나혜미는 “강미리가 애 낳으면 기자들안테 강미리 전인숙 딸이라고 기사 뿌리라고하면 돼. 그럼 보는 눈들이 있으니 회사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이혼시킬 수 밖에 없는 거고 그럼 애 양육권은 우리가 가져올 수 있잖아. 강미라가 우릴 속인 건 맞으니까”라며 양육권을 빼았아 올 계획을 설명했다.

이에 나도진은 “주가 떨어진다고 못하게 하겠지”라며 걱정하자 혜미는 “못하게 하겠지 그래도 해야지”라며 강수를 둘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걱정하는 도진에게 혜미는 “그러니까 최후의 방법이라는 거 아냐”라며 애 낳으면 강미리 쫓아내는 것까지는 회장님이 허락하셨단 말이야”라며 도진을 안심하게 했다.

강미리가 놀라 자빠질 것이라며 은근히 통쾌해 하자 혜미는 “자빠져야지. 그래야 우리가 이기지”라며 자신에게 다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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