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정영주, 조미령의 신난숙 본명 언급에 “오냐오냐 하니까”
입력 2019. 08.31. 21:16:27
[더셀럽 한숙인 기자] '황금정원' 조미령이 정영주에게 '신난숙'이라는 이름을 언급하자 정영주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날카롭게 쏘아붙였다.

31일 방영된 MBC '황금정원'에서 한수미(조미령)은 사비나(오지은) 엄마와 만나기로 한 자리에서 나타나 영어 이름이 아닌 “신난숙씨'라고 부르며 독한 눈으로 쏘아봤다.

한수미는 “신난숙씨.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설마 자기 이름을 잊으신건 아니죠”라며 그의 실체를 알고 있다는 뉘앙스로 신난숙을 공격했다. 이에 신난숙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라며 침착하게 답변했다.

한 비서는 “그 말은 본명이 신난숙이 아니라는 뜻인가요?”라며 “그런 말이 있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진회장이 오냐오냐 하니까 네가 뭐라도 되는 것 같지”라며 이내 반말을 하며 서슬퍼런 분위기로 돌변했다.

이어 “진회장이 이 짓 당장 그만두라고 했을 텐데 아직도 이렇게 삼지팔방 들쑤시고 다니는 이유가 말해 이유가 뭔지”라고 강하게 밀어붙이자 한 비서가 되레 놀라 사태가 반전됐다.

'황금정원'은 신난숙이라는 이름에 어떤 진실이 감춰져 있는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황금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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