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델루나' 여진구, 장만월 보기 위해 조선행 “지금의 당신은”
- 입력 2019. 08.31. 21:31:2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호텔 델루나' 배해선은 여진구에게 아이유가 배해선에게 기억을 잃어버리는 약을 건넸지만 여진구는 호텔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이유의 흔적을 되짚으며 추억에 잠겼다. 이런 여진구 앞에 서이숙이 나타나 호텔 델루나의 과거 조선시대 만월당으로 그를 보냈다.
31일 방영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 최서희(배해선장만월(아이유)가 자신이 사라지고 호텔로 오지 않을 때 전하라고 한 약을 구찬성(여진구)에게 건넸지만 그는 그걸 먹지 않고 장만월의 흔적을 따라 호텔을 헤맸다.
이런 구찬성 앞에 마고신(서이숙)이 나타나 “너한테 시킬 일이 어서.너 만월당에 다녀와야 겠다. 만월당 정원에 달빛을 받아 반짝빤작하는 약초가 있을거다 그걸 가져오면 된다”라며 “거기에 가면 얫날 만월당 구경할 수 있을텐데”라며 그를 설득했다.
구찬성은 “그 때 장만월씨도 볼 수 있는 겁니까?”라며 요구에 응했다.
마고신은 “나무를 돌아나가면 만월당 입구가 보일게다 돌아올 때 반대로 돌아오면 된다. 그곳에 가면 아무것도 먹고 마시면 안돼 그랬다가는 돌아오지 못하니까”라며 경고했다.
과거로 돌아간 구찬성은 장만월을 만나 “지금의 당신은 절 알아보지 못할 겁니다”라며 애틋한 눈으로 그를 바라봤다.
구찬성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본 만월은 “너 귀안을 가지고 있구나 누가 너한테 그런 걸 준게냐”라며 그를 경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호텔 델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