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호텔 델루나' 여진구, 조선 아이유 '작별'→현실 아이유 '재회'
입력 2019. 08.31. 21:46:59
[더셀럽 한숙인 기자] '호텔 델루나' 여진구는 조선 만월당에서 아이유와 만났지만 아이유는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아이유는 현 시대와 같이 해픈 씀씀이로 인해 만월당이 망하기 진전의 최악의 상태까지 달해있어 아이유와 만월당을 모두 살리기 위해 본격적인 능력을 발휘했다.

31일 방영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 구찬성(여진구)은 도박으로 인해 망해가는 만월당을 살리기 위해 걸신이 돼 만월당에서 터를 잡은 마고신(서이숙)에게 만월당을 나가는 조건으로 바둑을 제안했다.

마고신은 자신한 대로 바둑에서 자신을 이긴 구찬성의 요구대로 만월당을 나갔다. 이어 구찬성은 장만월(아이유)에게 각서를 쓰게 하고 만월당의 재정 상태를 회복했다.

이어 장만월이 건넨 술을 보고 그와 함께 있기 위해서 조선에 남을지 여부를 고민하다 과거 장만월에게 자신이 지켜야 할 여자가 있다며 술을 마시지 않았다.

현 시대로 돌아온 구찬성은 마고신에게 만월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후 숨도 쉬지 않고 만월에게 뛰어갔다.

만월은 “늦어서 미안. 거기선 금방이었는데 너무 오래걸렸지”라며 찬성과 애틋한 포옹을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호텔 델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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