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의사 요한' 이세영, 지성에게 애틋 고백 “좋아하는 사람이랑 오래”
입력 2019. 08.31. 23:00:3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의사 요한' 이세영이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고 환자 걱정만 하는 지성이 걱정돼 잔소리를 하고 이내 애틋한 애정 고백을 했다.

31일 방영된 SBS '의사 요한'에서 차요환(지성)은 자신을 걱정만 하는 강시영(이세영)에게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네 걱정 너무 하지마. 너 많이 하잖아”라는 요한에게 시영은 “걱정이 아니라 바람이예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바람”이라며 조금은 답답한 마음을 호소했다.

요한이 “알아”라고 답하자 시영은 “알긴 뭘아요. 교수님 아무것도 모르세요. 죄송해요”라며 이내 미안함을 드러냈다.

요한은 “네가 왜 죄송하니. 자, 너무 늦었다. 잘 자”라며 자신의 손에 감은 붕대에 쓰여있는 “마으대로 하프지 마세요”라는 글귀를 보며 착잡한 생각에 잠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의사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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