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타인은 지옥이다’, 3.8%로 기분 좋은 스타트… ‘의사요한’ 9.8% 기록
- 입력 2019. 09.01. 08:23: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가 순항을 시작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케이블TV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3.8%, 최고 4.2%로 위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평균 2.8%, 최고 3.3%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종우(임시완)의 회상으로 시작해 에덴 고시원에 들어가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상경한 직후 윤종우는 악재가 겹쳤고 보증금을 구할 때까지만 에덴 고시원에 있겠다는 결심으로 입주를 결정했으나 고시원에 살고 있던 이웃들의 이상함을 눈치 챘다. 전개를 거듭할수록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한몫했다.
반면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은 평균 시청률 6.1%, 9.8%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마지막에 이르러 11.2%까지 치솟았다. 이는 동시간대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했으며 광고관계자들의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 ‘의사요한’은 각각 1.8%와 4.2%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며 ‘의사 요한’은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OCN '타인은 지옥이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