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팔뚝 집착 콩이·김해 종양 백구·인천 앵무새 주인 찾기
입력 2019. 09.01. 09:3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다양한 동물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1일 오전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놀라운 동물들의 사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가장 먼저 엄마 팔뚝 집착 강아지 콩이는 7년째 엄마의 팔뚝만 찾는다. 힘들어하는 엄마를 대신해 아빠가 팔뚝을 내밀어보지만 콩이는 관심도 없다. 결국 성화에 못 이긴 엄마가 팔뚝을 걷으면 뚱이의 이상행동이 시작된다. 속사정은 무엇이었을까.

김해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 만큼 끔찍한 모습의 견공이 나타났다. 언제부턴가 매일 공장 앞에 자리 잡고 앉아있는 백구의 뒷다리에 거대한 혹이 달려있었기 때문이다. 혹을 달게 된 백구의 사연을 공개한다.

한 제보자는 인천 임학역 사거리에서 앵무새를 마주쳤다. 주위를 둘러봐도 새를 잃어버린 듯한 사람은 보이질 않고, 놔둘 수도 없어 집으로 데려왔다. 다행히 집에 와서도 놀라운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잃어버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전문의의 말에 따라 날아온 방향과 경로를 파악했다.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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