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SM과 계약 종료 “앞으로도 최선 다하겠다” [전문]
입력 2019. 09.01. 13:08: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SM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엠버는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엠버는 “오늘부터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됐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더 열정적인 엠버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미유(MeU)를 영원히 사랑하고 앞으로도 만나요. 감사하다”고 말하며 글을 마쳤다. 이와 함께 동일한 내용의 영어 편지도 적었다.

한편 엠버는 지난 2009년 5월 오인조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이후 멤버인 설리가 탈퇴하고 4인조로 개편해 활동했으나 2016년 이후 신곡 발매가 중단됐다.

이하 엠버 한국어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부터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 됐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깊히 감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더 열정적인 엠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eU들 영원히 사랑하고 앞으로도 만나요! 감사합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엠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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