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델루나' 신정근 "소지섭 닮았다고 하더라"…이지은 "학간지네"
- 입력 2019. 09.01. 21:15:41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호텔 델루나' 이지은, 여진구가 신정근의 원한을 풀었다.
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김선비(김시익, 신정근)의 과거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선비가 자신의 과거를 공개했다. 김선비는 장원급제 전 한글로 저잣거리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소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는 장원급제가 된 이후 그에게 나쁘게 작용했다.
선비가 한글로 소설을 만든 것이 문제였던 것. 그는 심청이, 흥부놀부 등을 쓴 작가였고 현재는 작자 미상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는 김시익의 과거를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소설 '학의 노래'를 출판하며 새로운 김시익을 만들어냈다.
김시익은 소설에 "내가 소지섭을 닮았다"고 써달라 했고 장만월은 당황하면서도 "학간지네"라며 웃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호텔 델루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