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결말은? 여진구♥이지은 재회, '호텔 블루문' 새 주인은 김수현
입력 2019. 09.02. 07:18: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호텔델루나'의 결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종영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델루나' (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김정현) 16회에서는 구찬성(여진구)과 장만월(이지은)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이승을 떠나 저승길에 가기 전 머물렀던 영혼들이 원한을 풀고 행복하게 호텔 델루나를 떠났다. 조선시대 대문호 바텐더를 비롯해 조선 명문가 종손 맞며느리 객실장, 한국전쟁의 비극을 보여준 프론트맨, 기구한 사연을 간직한 인턴, 죽음을 앞두고 업무를 봤었던 총지배인까지 호텔 델루나에서 작별을 맞이했다.

한편 구찬성은 마고신(서이숙)에게 시간을 거슬러 장만월(이지은)과 함께 겨울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였고 이후 시간이 흐른 뒤 구찬성과 장만월은 다시 만나며 행복한 결말을 보였다.

이어 방송 말미에 '호텔 델루나'의 새로운 간판으로 등장한 '호텔 블루문'에 새 주인으로 김수현이 깜짝 등장해 "달이 떴군요. 영업 시작합시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와 새로운 이야기를 암시하는 듯 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호텔 델루나'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