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인간극장' 심정래, 매일 아침 감사기도 "하루를 사는 게 감사해"
- 입력 2019. 09.02. 08:14:0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생에서 깨우친 삶의 교훈을 전했다.
2일 오전에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 심정래 씨는 어머니 조한의 씨보다 먼저 일터로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정래 씨는 해바라기 밭으로 가는 길에 기도를 했다. 이어 그는 항암치료를 견디면서 삶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느낀점을 말했다.
심정래 씨는 "예전에는 제가 세상을 이기려고 했다. 일을 하면 승부욕 같은 게 있었고 그런데 지금은 내가 너무나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한낱 먼지와 같다는 걸 알았다"라며 "하루를 사는 게 감사하다. 절대로 누구를 이기려고 하면 안된다. 나 자신도 이기려고 하면 안되더라. 나도 그러니까 내 몸이 다치더라. 그냥 순리대로 사는 거다"며 덤덤하게 지금의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을 밝혔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