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김혜선, 손우혁에 정체 폭로되나 "너 누구냐"
입력 2019. 09.02. 08:39:5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혜선과 손우혁의 갈등이 고조됐다.

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안만수(손우혁)이 왕수진(김혜선)을 협박하며 둘 사이 악연이 드러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안만수는 왕수진에게 "길게 못드린다. 한달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에 왕수진은 분노하며 "네 마음대로 해라. 만약에 제니와 나 사이 폭로하면 그날로 넌 죽는거다"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왕수진은 "지금은 휠체어라도 타고 다니지만 다음에는 뼈가루도 안 남기게 할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민수는 "대표님 때문에 여러번 죽을 뻔한 사람이다. 겁났으면 처음부터 안했을거다"라며 "기억 안나겠지만"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놀란 왕수진은 "너 설마 일부러 처음부터 찾아온 거냐. 너 누구냐"라며 화를 냈다.

안민수는 "한달이다. 한달 안에 안 밝히면 내가 밝힐 거다. 각오해라"며 당부했다. 이에 왕수진은 "그래 네 마음대로 해라"고 말하며 동공이 흔들렸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