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신다은, 김혜선에 "흑장미 관련 신문기사 있다"
- 입력 2019. 09.02. 09:13: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혜선이 신다은을 통해 흑장미 이야기를 들었다.
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이 제니 한(신다은)을 통해 안만수(손우혁)를 캐묻는 장면이 그려졌다.
왕수진은 제니 한에게 "어제 안만수와 무슨 얘기 했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혹시 안만수가 지화자에 대해 무슨 얘기 한 거 없냐"고 따졌다.
이에 제니 한은 "하나 있다. 지화자님 드리라고 신문자료 하나 전해줬다. 지화자님 딸 실종된 날 난 신문들이다"라고 답했다.
왕수진은 무슨 내용의 신문 자료들인지 묻자 제니 한은 "그날 있었던 여러 사건 사고 기사들도 있었는데 경주에 지진나서 사고난 거랑 경아 잃어버린 날 경찰이 대대적으로 흑장미 잡으려다 놓쳤다는 기사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왕수진은 흠칫하며 놀랐고 "안만수가 뭘 알겠냐"며 험담했다. 그런 모습을 본 제니 한은 "나는 엄마가 만수 씨 욕할 때마다 어이없다는 말밖에 안나온다"며 짜증을 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