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숙 “언니 백현미 대신 강의 출석, 둘 다 F 받아” (아침마당)
입력 2019. 09.02. 09:25: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백현숙, 백현미 자매가 쌍둥이인 것을 이용해 편법을 쓰다가 걸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쌍둥이, 이런 모습 처음이야’를 주제로 백현숙, 백현미, 강승희, 강주희, 타티아나, 나탈리아, 이혁수, 이성수 등이 출연했다.

백현숙은 “대학을 같은 학교 같은 학과를 다녔다. 백현미가 스케줄 때문에 학교를 출석하지 못해서 대신 출석했다. 교수님이 아셨던 것 같다”고 말했고 백현미는 “둘 다 시험을 잘 봤는데 F를 받았다. 죄송하기도 했지만 정직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현미는 “교수님이 ‘너희가 대출을 많이 하고 교양과목을 대리 시험 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더라. ‘정직한 학생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서 교육하는 차원에서 한 것이니 속상해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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