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미리보기] 친아들 안만수 못 알아보는 김혜선 "나랑 원수진 게 있냐"
입력 2019. 09.02. 09:55: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 손우혁이 왕수진이 감춘 비밀을 폭로하려고 한다.

3일 방송될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한(신다은)에게 모든 사실을 밝히라고 왕수진(김혜선)을 압박하는 안만수(손우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지화자(윤복인)는 안만수에게 "누굴 닮아서 만수 씨는 마음이 넓냐. 부모님 중 누굴 더 닮았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안만수는 "엄마는 안 닮았다"라고 씁쓸해하며 답했다.

한편 왕수진은 안만수를 찾아가 "나랑 원수진 게 있냐. 속 시원하게 말해봐라"며 따진다. 그러자 안만수는 단호하게 "제니에게 용서를 빌라"고 말한다.

반면 아직 모든 사실을 모르고 있는 지화자는 잃어버린 딸 경아의 사진을 보며 "엄만 요즘 너무 행복하다. 우리 애기도 웃을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제니한의 웃는 모습이 겹쳐지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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