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갓김치·쪽파장아찌·쪽파김치·통배추물김치
입력 2019. 09.02. 11:08: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알토란’에서 간단하게 다양한 김치를 담글 수 있는 레시피가 소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추석맞이 김치 열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갓김치, 쪽파장아찌, 쪽파김치, 통배추물김치 레시피가 공개됐다.

갓김치는 갓 2kg을 물 32컵, 천일염 3컵으로 만든 소금물에 넣는다. 30분마다 뒤집어가며 2시간 동안 절인 후 물에 2~3번 씻어 물기를 뺀다. 믹서에 무 200g, 배 150g, 사과 150g, 생강 10g, 멸치액젓 1컵 반을 넣고 밥 2/3컵, 오징어 몸통 150g을 넣은 후 곱게 간다. 물 1컵에 불린 건 고추 90g을 넣고 살짝 간다. 마지막으로 통마늘 200g도 넣고 살짝 간다. 간 양념에 고운 고춧가루 1컵과 설탕 4큰 술을 넣고 섞는다.

물에 씻어낸 무말랭이 300g을 넣어 버무린다. 쪽파 600g과 절인 갓에 양념을 고루 묻혀준다. 한기 먹을 분량으로 묶어 보관한다.

쪽파장아찌는 쪽파 흰 줄기 부분 1kg을 5cm 길이로 썰어 소독한 밀폐 용기에 넣는다. 물 2컵 반, 사과식초 2컵 반, 진간장 2컵 반을 넣는다. 설탕 1컵 반, 매실액 1컵을 넣고 센 불에 끓여준다. 씻은 고추씨 1컵을 장아찌 물에 넣어 끓여준다. 끓은 후부터 5분간 더 끓인다. 끓인 장아찌 물을 채에 걸러 미지근하게 식힌다. 식힌 장아찌 물을 쪽파에 붓는다. 쪽파의 숨이 죽으면 한 번 뒤집은 뒤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한다.

쪽파김치는 쪽파 2kg을 6cm 길이로 썰어준다. 새송이버섯 1kg은 갓을 떼고 약 1cm 두께로 채 썬다. 쪽파 흰 줄기에 액젓 2컵을 붓고 15분간 절인다. 쪽파 파란 잎과 새송이버섯을 넣고 15분간 더 절인다. 절인 쪽파는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새송이버섯은 손으로 물기를 가볍게 짠다. 믹서에 찬밥 1공기, 물 1컵, 절일 때 쓴 액젓 일부를 넣고 간다. 갈은 양념을 남은 앳젓에 넣어준다. 중간 고춧가루 4컵, 설탕 4큰 술, 다진 생강 2큰 술을 넣고 양념한다. 절인 쪽파와 새송이버섯에 양념을 골고루 무친다.

통배추물김치는 무 반 개를 얇게 채 썬 뒤 고운 고춧가루 2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채 썬 배 반 개를 넣고 새우젓 1큰 술은 비벼 넣는다. 멸치액젓 1큰 술 반, 소금 1큰 술 반, 매실청 3큰 술, 조청 3큰 술을 넣는다. 다진 마늘 3큰 술, 다진 생강 1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채 썬 양파 1/4개, 적겨자 15장, 홍고추 1개 반, 대추 6개를 넣는다. 쪽파 한 줌과 불려서 채 썬 목이버섯 4개로 김칫소를 만든다. 김칫소를 절인 배추 2포기 속에 채운다.

1.5cm 두께로 썬 무 반개는 소금 20g, 설탕 20g을 넣고 1시간 절인다. 절인 무에 고운 고춧가루 1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물 4리터에 옥수수 5개, 옥수수수염 20g, 대추씨 6개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믹서에 홍고추 3개, 고운 고춧가루 2큰 술, 옥수수 육수 2컵을 넣고 간다. 간 양념을 면포에 넣고 간 배 반 개, 간 사과 1/4개를 담고 간 당근 반 개, 간 무 1/5개도 면포에 담는다. 식힌 옥수수 육수 3리터에 면포를 담가 우러나게 걸러준다. 소굼 6큰 술로 간을 해 김칫국물을 만든다.

김치 통에 속을 채운 통배추를 담고 무를 넣은 후 김칫국물을 붓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알토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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