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혜진 측 "강승호 대표와 합의 이혼…심려끼쳐 죄송"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19. 09.02. 11:14:19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가수 장혜진이 남편 강승호 대표와 지난 8월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장혜진의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장혜진 님은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혜진 님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드려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장혜진이 결혼 27년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혜진은 최근 윤민수와 함께 신곡 '술이 문제야'를 발표했다.
다음은 장혜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인 장혜진 님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장혜진 님은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습니다.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
장혜진 님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