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의 23번째 생일 파티 현장 사진 공개 [셀럽샷]
- 입력 2019. 09.02. 12:38: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생일 기념 근황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9월 2일 오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꾹아 생일 축하한다. 며칠 안 보고 만나니까 반갑다. #JIMIN #호바리 #친구일동 #꾹이생일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편안한 민소매 차림에 앞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지난 1일 생일이었던 정국을 위해 멤버들이 꾸민 생일파티와 케이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어플에서 만들어진 모자 이모티콘과 찍힌 정국의 모습은 막내다운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정국은 지난 1일 오전 방탄소년단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우리 아미 여러분이 안 계셨다면 오늘처럼 제 생일이 이렇게 많이 행복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 절 위해 해준 모든 것들을 다 찾아봤어요. 너무 감사드려요"라며 "카페 말고도 여기저기 너무 많은 축하 광고들, 선행들도 다 봤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내 사랑 아미들에게) 생일을 축하받는 게 아직도 너무 신기하고 현실감 없을 때가 있어요. 내가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기도 하고요.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행복합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제가 항상 생일 때 커버곡을 올렸던 것 같은데 아쉽게도 오늘은 하질 못했어요. 그래서 그거 말고 다른 걸 감사의 표현으로 살짝 선물하고 싶어요"라며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직접 부른 노래 음원 일부를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8월 12일 첫 장기 휴가를 갖고 각각 멤버들은 여유로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