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 대만관광청 홍보대사 선정 [공식]
- 입력 2019. 09.02. 16:56:3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대만관광청 홍보대사가 됐다.
최근 대만관광청이 "대만 관광 2.0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대만 관광 홍보 모델로 배우 옥택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만 방문 한국인 관광객은 지난 2년동안 연속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대만 관광 2.0의 새시대를 위해 새로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다시 오고 싶고 다양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관광목적지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만관광청은 올해 5월 더욱 건강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전역한 옥택연을 대만관광 홍보대사로 선정하여 다양한 대만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더 게임'을 복귀작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지난달 21~24일 대만에서 홍보영상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촬영 기간 동안 본인 SNS에 대만과 관련된 포스팅을 올려 대만관광 홍보대사로서 대만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새로운 대만관광 캠페인 슬로건은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나는 대만족 입니다"로, 가까운 대만에서 다양한 만족감을 느끼고, 대만의 팬이 되어 지속적으로 대만을 찾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시한번 대만관광의 붐을 일으킬 것으로 대만관광청은 기대하고 있다.
대만관광청 관계자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타이베이 및 대표 관광지 예스진지(예류,스펀,진과스,지우펀)가 있는 신베이시 이외에도, 타이중, 타이난, 가오슝 및 이화동(이란,화롄,타이동) 및 섬지역 역시 구석구석 특색이 가득하기 때문에 대만 재방문시 고려할만한 곳들이다"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옥택연씨와 함께 더 많은 대만족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옥택연의 대만 관광 홍보영상은 3가지 시리즈물로 9월 하순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TV CF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