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이덕희, 최성재 ‘거짓 회유’ 복수 “지민이와 윤소이랑 다시 같이 살자”
입력 2019. 09.02. 20:00: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양의 계절' 이덕희가 최성재 편을 드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2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장정희(이덕희)가 최태준(최정우)과 최광일(최성재) 부자를 속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정희는 최광일을 찾아가 윤시월(윤소이)과 이혼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전했다.

이에 장정희는 "너 아직도 지민 엄마 사랑하는 거냐. 그래서 고집부리는 거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광일은 "그런거 아니다"라고 체념했다. 장정희는 "지민엄마 마음 돌리려면 지금처럼 하면 안된다"라며 회유했다. 최광일은 "그럼 제가 지민엄마랑 산다고 하면 받아주실거나"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장정희는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데 누가 널 말리겠니"라며 최광일의 편을 드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최광일에게 "지민이를 다시 미국에서 데려와 같이 살면 지민 엄마가 되돌아올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넌 내아들이다. 내가 허락한다는데 니 아버지가 잘 한다고해도 의붓아버지 아니냐. 아버진 내가 어떻게든 설득할테니 넌 지민이 데려올 생각만 해라"고 말했다.

최광일은 감동하면서도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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