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하시은, 오창석 ‘유책 배우자’ 독기 “살고 안 살고는 내가 정해”
- 입력 2019. 09.02. 20:20:5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양의 계절' 하시은이 오창석을 유책 배우자로 몰아붙였다.
2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채덕실(하시은)이 임미란(이상숙)에게 오태양(오창석)과의 이혼에 당당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미란은 채덕실에게 "오서방이 샛별이 없어도 너랑 살겠다고 나한테 말했다"라며 안심하며 말을 꺼냈다.
그러자 채덕실은 콧방귀를 뀌며 "살고 안살고는 내가 정해"라며 "불륜에 혼외자식에 유책사유는 오서방한테 있다. 객관적인 증거물도 이미 다 확보했다"며 쉽게 이혼하지않으려는 단호함을 보였다.
이어 채덕실은 "유책 배우자는 이혼을 청구할 수 없다. 그 말은 내가 이혼해주지않으면 오서방은 날 떠날 수 없다. 그러니까 구차하게 매달리지 마"라며 독기품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 채덕실의 모습에 임미란은 당황해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