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활의 달인' 옥춘 사탕 만들어지는 과정은?…수작업 기술 필요
- 입력 2019. 09.02. 22:07: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옥춘 사탕의 달인이 소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차례상에 올려지는 옥춘 사탕을 반세기 가량 만들어온 달인 장득수(67)씨를 만났다.
설탕과 엿을 녹여 만든 거대한 덩어리 반죽을 휙휙 저어 하얗게 만든 후 우리 고유의 전통색인 오방색을 입힌다. 색을 입히는 것부터 사탕에 설탕 가루를 입히는 것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놀라게 했다.
또한 젊은 남성에게도 무거운 사탕 덩어리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이렇게 만들어진 옥춘 사탕의 무게가 모두 일정하다는 것에 그의 노련함이 돋보였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생활의 달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