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늑막암 투병 조한의 "딸 넷 키우기 위해 극단적으로 일해"
입력 2019. 09.03. 08:07:19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조한의씨가 딸 넷을 키울 당시를 떠올렸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정래 씨의 해바라기 정원' 2부로 꾸며진 가운데, 암 투병 중인 조한의(84) 씨와 심정래(60) 씨 모녀의 일상을 공개됐다.

이날 조한의씨는 어린 딸 넷을 키울 당시에 대해 "먹는 것도 먹는거지만 학교 보내는 게 제일 힘들었다"며 "어떻게 라도 배워야 하니까. 배워야 뭘하지 안배우면 아무것도 못하지 않냐. 뭐라도 해서 가르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공부를 못한 게 철천지원이어서 아이들은 밥은 굶어도 가르쳐아 하니까. 극단적으로 (일을) 했다. 뭐 그렇게 장사도 해서 성공도 해서. 아이들도 다 가르쳤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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