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인간극장' 유방암 투병 심정래 "프로폴리스·노니 챙겨먹어"
- 입력 2019. 09.03. 08:21:21
-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심정래씨가 면역 강화를 위해 챙겨먹는 건강 식품을 언급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정래 씨의 해바라기 정원' 2부로 꾸며진 가운데, 암 투병 중인 조한의(84) 씨와 심정래(60) 씨 모녀의 일상을 공개됐다.
심정래씨는 10년 전 유방암 선고를 받은 암 환자다. 어머니 조한의씨는 그런 심정래씨와 함께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 한의 씨에게 갑작스러운 병마가 찾아왔다. 늑막암 말기. 길어야 6개월이라는 시한부 선고였다.
심정래씨는 일을 나가기 전 어머니 조한의씨부터 챙겼다. 심정래씨는 "면역 강화하는 데는 프로폴리스와 노니가 좋다. 액상이 먹기 좋게 캡슐로 나온다"며 아침마다 모녀가 챙겨먹는 건강 식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그런데 어머니는 (약은) 뭐든지 다 싫어한다. 병원에 가도 의사한테 '(약) 다 몇개인데요?'라고 말한다. 약 먹는 걸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