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투약 의혹' 비아이, 경찰 수사 착수
- 입력 2019. 09.03. 13:26:0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관련 의혹과 관련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검찰과 합의를 거쳐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양현석의 마약 수사 무마 의혹을 경찰에서 수사하기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에 대한 수사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덮으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정식적으로 수사에 착수한 셈이다.
앞서 한 제보자는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 수사 무마를 위한 YG 측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의혹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 했다. 하지만 검찰은 그동안 수사에 착수하지 않아 일각의 비난을 받았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 6월 마약 의혹이 불거지자 SNS를 통해 사과를 한 뒤 그룹 아이콘을 탈퇴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