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팬들에 SNS 사칭범 주의 당부 '보이스피싱 피해 우려'
입력 2019. 09.03. 13:40: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팬들에게 사칭범을 언급했다.

김동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해외 팬이 사칭범에게 피해를 입을 뻔한 사실을 알렸다.

김동완은 "신고 접수 하자마자 계정을 닫아준 것 같다. 포스팅은 오후에 삭제하겠다"며 "연예인을 사칭, 보이스피싱과 같은 수법을 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달라. 이를 의심하고 알려준 팬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팬이 김동완의 사칭범과 대화를 나눈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사칭범은 팬에게 자연스럽게 안부를 물으며 접근했다.

한편 이와 비슷한 피해로는 지난 7월에는 SNS를 통해 한국에서 연예인이나 모델로 데뷔시켜주겠다며 한국 문화에 관심많은 20~30대브라질 현지 여성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성매매 업소에 팔아넘긴 일당이 붙잡힌 사례가 있다.

이에 따라 김동완은 팬들에게 연예인 사칭 연락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김동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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