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2개월 만에 수사 착수…마약 의혹 해답 찾나 [종합]
입력 2019. 09.03. 15:50:26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아이콘 출신 비아이(김한빈)의 마약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2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용주 경찰청장은 "양현석의 마약 수사 무마 의혹을 경찰이 나름대로 수사 하는 방향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아이는 지난 6월 마약 의혹이 불거졌다. 한 공익 제보자 A씨의 제보로 공개됐으며 당시 비아이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마약 의혹에 대해서는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고 부인한 뒤 팀 탈퇴를 공식화 했다.

이후 YG와 관련된 의혹들이 계속 제기됐으나 비아이의 마약 문제에 대한 수사는 지지부진 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자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 7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YG와 관련한 모든 의혹을 해소한다는 각오로 수사하라고 독려하고 있다"며 수사 의지를 전했다.

그 후로도 두 달만에 비아이의 마약 의혹이 완전히 재수사에 돌입했다. 비아이는 논란 당시 의혹 해명하며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못 박았던 상황. 과연 마약 의혹 및 경찰 유착 논란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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