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녀석들’ 김상중 “드라마보다 섬세함 보여드리려 노력”
- 입력 2019. 09.03. 16:29: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상중이 영화 ‘나쁜 녀석들’에서 준비하면서 신경을 쓴 부분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점에서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김상중은 “드라마를 통해서 오구탁을 맡아봤기 때문에 영화를 하면서 새로운 준비를 하려고 하는 것은 없어서 다른 배우들에 비해서 이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속의 모습과 드라마에서의 모습은 달라졌다. 딸이 없는 상태에서 병이 걸렸고 미친개를 풀고 나쁜 놈을 잡는 상황이다”라고 영화를 설명했고 “연기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은 없었지만 드라마에서 없었던 섬세함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많은 부분이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지 못한 것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서 나름 재밌다고 생각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쁜 녀석들’은 오는 11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