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안재현 추가 폭로 "이혼 통보 후 반려묘 데려갔다"
- 입력 2019. 09.03. 17:45:4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할 수 없는 하나의 이유를 밝혔다.
구혜선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반려동물 '안주' 사진과 함께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이다. 밥 한 번 똥 한 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가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지난 8월 18일 SNS를 통해 안재현이 이혼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여전히 안재현과 상반된 주장으로 팽팽한 설전을 벌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구혜선은 안재현이 자신과 더 긴 시간 함께한 반려동물을 데려갔다고 주장하며 또 한 번 안재현을 향한 폭로를 이어갔다. 실제 '안주'는 안재현 반려묘로 알려져 있으나 구혜선은 주인인 안재현 보다 자신과 함께했던 시간이 길었다고 밝혀 또 한 번 대중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현재 구혜선은 에시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을 마지막으로 연예 활동을 잠정적 중단 선언한 상태며, 향후 대학교 복학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현은 논란 속에서도 드라마 촬영에 매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구혜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