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태양의 계절' 윤소이, 하시은에 "남편 최성재와 이혼 안해"
- 입력 2019. 09.03. 20:29:27
- [더셀럽 박수정 기자]'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하시은에게 남편 최성재와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채덕실(하시은)이 윤시월(윤소이)의 신경을 건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덕실은 윤시월과 오태양(오창석) 등 모든 가족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지민(최승훈)의 거취에 대해 언급해 분위기를 냉랭하게 만들었다.
지민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채덕실은 윤시월과 둘만 있는 자리에서 "지민이 왜 데리고 오냐. 두 사람 이혼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윤시월은 "이혼 안한다. 지민이 우리가 키울거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윤시월의 말에 채덕실은 코웃음을 치며 "갑자기 내 남편이 가엽다. 지민이 키울 생각에 잔뜩 부풀었던데. 이 집 부부가 이혼을 안한다니 어쩌냐"라고 비꼬았다.
윤시월은 "그러니까 앞으로 지민이 얘기 입 밖으로 꺼내지 마라"라고 말했다.
채덕실은 "나야 좋다. 윤시월 너 대단하다. 다른 남자 아이를 데리고 이 집에 살겠다니"라며 비아냥 거렸다.
윤시월은 "나 그런 여자다. 그러니까 앞으로 나한테 함부로 하지마라"라고 경고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