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향한 마음 고백…김사권 '충격'
- 입력 2019. 09.03. 21:02:33
- [더셀럽 박수정 기자]'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윤선우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이 주상원(윤선우)를 향한 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는 주상원을 짝사랑하는 윤선경(변주은)와 대면했다. 윤선경이 앞서 나영심(김혜옥)에게 주상원이 주상미(이채영)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밝혔고, 이에 나영심은 분노했다. 나영심은 곧바로 왕금희에게 주상원의 레스토랑을 그만두라고 소리쳤다. 결국 왕금희는 레스토랑을 그만 둔 상태.
왕금희는 윤선경에게 "당신 사랑은 이런거냐"며 따졌다. 윤선경은 "주상원은 솔직하기라도 하지 않냐. 당신은 솔직하지도 않고 비겁하다"고 말했다.
왕금희는 "그럼 나도 솔직해지겠다. 나 주상원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한준호(김사권)은 왕금희가 주상원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