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귀향한 큰딸과 억척 母의 갈등
- 입력 2019. 09.03. 21:3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충북 제천에 사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청평호 억척 대장 아내를 말려줘'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충북 제천에는 22년째 함께 배 타는 김재춘(58), 김옥자(56) 부부가 있다. 부모를 돕기 위해 5년 전 귀향한 큰딸 이슬(29) 씨까지 청풍호 가족의 하루는 전쟁이다.
벌여놓은 일들이 산더미라 24시간이 모자라는 아내 옥자 씨는 매사에 느긋하기만 한 남편과 딸이 답답하고, 반면 남편 재춘 씨는 부모 때문에 시골에서 고생만 하다 아까운 청춘 보내는 큰딸이 안쓰럽다. 그러던 어느 날 옥자 씨, 양봉하자며 가족을 소집하고, 남편과 딸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반기를 든다.
과연 가족들은 억척 아내 옥자 씨를 말릴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