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2라이프' 정지훈, 손병호에 경고 "그냥 자수해라"…로펌도 관뒀다
- 입력 2019. 09.03. 21:41:47
- [더셀럽 박수정 기자]'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의뢰인 손병호의 사건을 거절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 연출 김근홍 심소연)에서는 이재상(정지훈)이 율객 로펌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상은 의뢰인 장도식(손병호)를 만나 사건을 맡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어 "그냥 자수해라. 보통 나한테 오는 사건들은 냄새나는 건들이다. 이 사건은 손대기도 무섭도 큰 똥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라며 율객 로펌 뱃지를 떼어냈다.
이재상의 돌발 행동에 강윤기(한상진)은 "너 돌았냐"라고 화를 냈다.
이재상은 "머리가 돌았다. 지금 제정신 박혔다. 남에 눈에 피 눈물 나는 것들 똑같이 피 눈물 흘리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도식에게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웰컴2라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