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조한의, 항암 치료 후 첫 끼는 누룽지 "먹어야 산다"
입력 2019. 09.04. 07:51:33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조한의 씨가 항암 치료 후 첫 끼로 누룽지를 택했다.

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조한의씨와 딸 심정래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정래 씨는 조한의 씨의 끼니로 누룽지를 택했다.

조한의 씨는 심정래 씨의 항암 치료 당시를 생각하며 "항암을 하고 왔는데 (심정래가)안 먹었다. 일어나라고 해도 안 일어났다. 이걸 한 숟가락이라도 먹어야 너가 산다. 먹어야 산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딸에게 해준것을 받아서 지금 그대로 나에게 해주는 것이다"라 덧붙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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