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유열의 음악앨범’ 늦여름-가을 감성타고 흥행 중
- 입력 2019. 09.04. 09:04: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이 80만 관객을 돌파하겠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영된 ‘유열의 음악앨범’은 5만 686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9만 7252명으로 이날 80만 관객을 넘어설 예정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이 영화는 신작들의 개봉에도 가을의 멜로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늦여름과 가을 사이 멜로 감성을 자극하며 흥행 중인 ‘유열의 음악앨범’이 어떤 최종 성적표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3만 3012명의 관객을 모은 ‘변신’(감독 김홍선)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