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자작곡 '약속' 韓 가수 최초 '사클' 최다 스트리밍…톱6위 차지
입력 2019. 09.04. 14:51:1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첫 자작 솔로곡이 신기록을 세웠다.

세계 최대 무료 음원 사이트 사운드 클라우드 (이하 '사클')는 4일 지민의 첫 자작 솔로곡 '약속(Promise)'이 한국 가수 최초 역대 최다 스트리밍 톱10에서 6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6일 역대 최다 스트리밍 톱10의 9위로 첫 진입한 후 거의 3주일 만에 이룬 쾌거다.

지난해 지민이 12월 31일 자정에 깜짝 공개한 '약속'은 음원 공개 당시 24시간 이내 최다 스트리밍으로 미국 최고 힙합 가수 드레이크의 ’Duppy Freestyle‘을 더블에 가까운 수치로 신기록을 세우면서 호주 언론에 K-팝 프론트맨의 수식을 얻기도 했다.

비상업 음원으로 공개된 자작곡 '약속'은 현재 1억 8000만에 가까운 스트리밍 수를 기록하며 사운드 클라우드 역대 톱10에서 6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고 현재 5위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지민의 '약속'은 역대 사운드 클라우드 톱10의 음원 중 유일한 한국어 가사의 노래로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의 K-POP 관심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의미있는 기록이다.

한편 유튜브에 팬이 올린 '약속' 비공식 가사 영상은 현재 조회수 4,460만 회를 돌파했으며 좋아요 수가 100만을 넘어 K-팝 비상업 음원 전체 가사 영상 중 최다 좋아요 수를 보유하게 됐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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