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줄리아 로버츠X오웬 윌슨 주연작…실시간 화제된 이유는?
입력 2019. 09.04. 15:19:2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원더'가 실시검 검색어에 등극했다.

4일 채널 CGV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원더'(감독 스티븐 크보스키)가 방송된다.

이 영화는 편견과 차별에 맞서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누구보다 위트 있고 호기심이 많은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 분)는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난 탓에 헬멧으로 얼굴을 감춘 채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10살이 된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 이사벨(줄리아 로버츠 분)과 아빠 네이트(오웬 윌슨 분)는 어기를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한다.

그렇게 가족이 세상의 전부였던 어기는 처음으로 헬멧을 벗고 낯선 세상에 용감하게 첫발을 내디딘다. 하지만 첫날부터 남다른 외모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의 시선에 큰 상처를 받는다. 이런 위기에서도 어기는 27번의 수술을 견뎌낸 긍정적인 성격으로 다시 한번 용기를 내고,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변하기 시작한다.

'원더'는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출간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소설 '원더'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에 118주 동안 올랐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전 세계 45개국에 출간돼 800만 이상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작품이다.

'원더'는 국내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26만여 명을 기록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원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