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안재현 2년 치 문자 내역 복원…'포렌식' 뜻 무엇?
- 입력 2019. 09.04. 15:34:2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포렌식'의 뜻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문자 내용을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원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따라 생소한 단어인 포렌식의 뜻이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안재현의 2년 치 문자를 포렌식 한 결과 외도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안재현은 앞선 구혜선의 주장과는 달리 여성들과 나눈 특별한 대화 내용이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안재현이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다는 주장은 확인됐다.
디지털 포렌식은 디지털 기기 속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을 거쳐 증거를 찾아내는 과학 수사 기법이다. 기기 내 삭제된 빅테이터를 복원한 뒤 추출해 증거가 될 수 있는 정보를 선정해 분석하는 모든 과정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PC 등 디지털 기기가 사건 증거로 남는 경우가 늘어나 디지털 포렌식이 자주 활용된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안재현의 외도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정에 증거로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신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