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5일) 날씨, 태풍 '링링' 영향…전국 곳곳 흐리고 비
- 입력 2019. 09.04. 17:04:4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5일 내일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중부지방은 모레(6일) 낮(15시)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모레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오후(12~18시)에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불안정하겠고, 아침(06시)부터 낮(15시) 사이 경상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남동풍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도는 모레 오후(15시)부터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
(정체전선에 의한 비) 오늘(4일)과 내일(5일)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남부지방은 내일 밤(18시 이후) 대부분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은 모레 낮(15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태풍에 의한 비)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모레(6일) 오후(15시)부터 비가 오겠다. (소나기에 의한 비) 모레(6일) 오후(12~18시)에 대기불안정으로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에 의한 강수) 모레(6일) 아침(06시)부터 낮(15시) 사이 경상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함에 따라, 내일(5일) 오후에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모레(6일)부터 8일까지 남해상과 서해상, 제주도전해상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25~160km/h(35~45m/s), 평균풍속 55~90km/h(15~25m/s)의 매우 강한 바람과 4~9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24도(오늘 20~23도, 평년 16~22도), 낮 기온은 26~30도(평년 25~29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